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력 풍부 '안전보건지킴이'로 건설현장 산재 예방 안전보건공단은 '안전보건지킴이' 200여명을 실무경력이 풍부한 퇴직자 중심으로 채용하고, 이들을 통해 이달 말부터 전국 건설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안전보건지킴이는 만 55세 이상 퇴직자이면서 실무경력이나 전문 자격증 등을 갖춘 이들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채용했다고 공단 관계자는 설명했다.공단은 이달 말까지 이들을 전국 안전보건공단 27개 일선기관으로 배치하고, 이후 교육 및 현장 OJT를 거쳐 연말까지 해당 지역 건설현장 순찰을 수행토록 한다는 계획이다.올해 안전보건지킴이 활동기간은 정책 | 박광하 기자 | 2020-02-18 11:00 국가 행정사무 민간위탁 가이드라인 제정 83회 국가정책조정회의50억 원 미만 건설공사 등취약요인별 안전관리 강화 정부가 국가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다. 민간 위탁의 효율성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또한 오는 2020년까지 건설현장의 사고에 따른 사망률을 3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취약요인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정부는 1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정책 | 이민규 기자 | 2016-05-18 11:02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지킴이 양성 고용노동부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달부터 ‘안전보건지킴이 양성 사업’을 시작한다.이 사업은 일선 사업장의 직·반장 등 관리감독자를 ‘안전보건지킴이’로 지정,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자율적으로 재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안전보건지킴이’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직·반장 등 관리감독자와 시공능력 평가액 순위 1000위 시공 | 이민규 기자 | 2011-09-29 12: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