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FP Type 장비용 / FT"plug / J-J Jack FP Type FT Type J-J Jack [그림 3-114] 장비용 FP-type 및 FT type 동축커넥터 4) F Type - 종단저항(Terminator), 감쇄기(Attenuator) 고역통과필터(HPF) F Type Terminator ATT HPF [그림 3-115]

2.18 동축케이블선로(Coaxial Cable Line) (1) 개 요 동축케이블은 내부(중심)도체인 속심과 외부도체인 동 편조(Copper Braid), 피복(외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피던스가 비교적 낮은 50Ω용과 75Ω의 두 종류가 있으며, 무선통신에는 주로 50Ω용을 사용하며, 방송공동수신설비(텔레비전공시청설비)에서는 75Ω용이 사용된다. 이는

2.17 소 출력 방송통신 중계용 무선기기(Low Power Repeater) (1) 소 출력 에프엠(FM)라디오 중계기 대부분의 FM라디오는 실내 안테나가 부착되어 있다. 그러나 FM라디오방송전파도 TV전파와 같은 초단파(VHF)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애물이 있으면 전파가 잘 통과하지 못한다. 특히 FM라디오방송 송신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송신소 방

④ 출력단자 : 증폭된 신호(54～2,150㎒)가 출력되는 단자로서 입력절환스위치의 전환에 따라 MATV대역(54～806㎒) 또는 광대역(MATV대역(54～806㎒)+SATV (54～2,150㎒)) 신호가 출력되는 단자이다. ⑤ MATV입력 T.P단자 : MATV대역신호(54～806㎒)의 입력시험단자로서 신호출력단자의 신호레벨 값보다 (-30㏈) 감쇄된 값

2.10 레벨조정기(Level Setter or Level Controller)(1) 개 요 지상파 수신 설비로서 안테나로 수신되는 VHF대역의 방송채널별 신호레벨을 각각 입력하여 조정하여 등화 할 수 있는 기기로서 방송채널을 6～7CH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CH4, 6, 7, 9, 11, 13) 또는 (CH2, 4, 6, 8, 11, 13)

⑦ 조정볼륨의 특성 [그림 3-26] 증폭기의 Gain 및 Slope 조정도 [표 3-14] 전치증폭기의 표준성능 구 분 단 위 기 준 성 능 비 고 주파수대역 ㎒ 54～650 대역내 이득편차 ㏈ ±1이내 정격출력레벨 ㏈㎶ 90이상 최대이득 ㏈ 25이상 이득조정범위 ㏈ 10이상 경사조정범위 ㏈ 10이상 상호변조 ㏈ -55이하 혼변조 ㏈ -49이

2.6 대역통과필터(Band Pass Filter) (1) 개 요 대역통과필터는 지상파수신안테나로부터 보호기를 통해 수신된 각 방송채널신호 중 해당채널의 주파수 신호만 저 손실로 통과시키는데 사용하며, 그 외의 주파수 대역신호는 최대한 저지하여 후단에 연결되는 증폭기 등 능동형의 기기에서 발생되는 불요주파수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기기이다. (

(5) LNB 각 부분의 주요기능 ① 도 파 관 - 반사기(전파집속 판)로 부터 집속된 전파의 LNB로 유입되는 통로이며, 이 통로에 먼지, 곤충 등의 침입에 의한 수신감도의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PVC 마개가 있으며, 우리나라 위성의 방송 및 통신 중계기의 Down Link Frequency에 사용되는 주파수는 Ku-Band(11.7~12.2㎓)의 좌선회

(5) 야기안테나의 수신원리 및 지향성 방송공동수신설비의 수신안테나에 사용하는 야기안테나의 수신원리 및 지향성의 원리는 [그림 3-2]에 보인바와 같이 첫 번째 도파기(Element) 부분이 송신소방향이 되며 송신소에서 송출된 방송전파는 6개의 도파기를 순서대로 통과하여 방사기에 도착하게 되며 도파기에 각각 유기된 전압은 방사기(복사기)의 유기전압이 더해져

③ 양자화(quantization) : 디지털신호란 시간 축 및 진폭 축 상에서 이산적인 신호 값을 취하는 것으로 정의되며 아날로그 신호의 진폭들을 하나의 대표 값(이산 값)으로 나타내는 조작하는 과정을 말한다. 즉, 진폭 축을 따라 양자화 계단(이산 값)으로 변환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④ 부호화(coded) : 원천정보를 이진코드로 변환ㆍ압축하는

4.4.6 전계강도 측정 시 주의사항 (1) 앞 절에서 설명한 “초단파의 퍼짐”의 계산식을 이용하여 수신 전계강도를 예상한다. (2) 전파도래방향경로 상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이를 감안한다. (3) 인접 송·중계소로부터의 동일채널 또는 인접채널의 혼신 등을 감안한다. (4) 측정지점이 반사파 최대파복치의 지점(다수의 경로를

4.3 전파음영지역 발생거리 계산4.3.1 신축건물에 의한 수신 장애지역 범위 계산 (1) 남산송신타워 (KBS1 ch9) 의 예 1) 남산송신소 및 장애 예상지역 건물의 기초자료의 가상설정 (각 방송채널별 송출안테나 높이는 다소 차이가 날수 있음.) ① Ht(송출안테나 높이) : 해발 474m(KBS1) ② Ha(신축아파트 높이) : 해발 63.3m(15

(2) 우리나라 지상파방송 1) VHF(Very High Frequency) 대역 : 54~216㎒ ① TV Low CH : 54~88㎒(CH2~6)/Analog ② FM CH : 88~108㎒(CH1~100/동일위치 송신소에서의 가용채널-25~33개) ③ TV High CH : 174~216㎒(CH7~13)/Analog ④ T-DMB High CH : 1

김성모 한국화스너(주) 기술팀 과장 탭타이트를 비롯한 Thread Forming 스크류들은 한마디로 요즘 젊은이들이 즐겨 입는 쫄바지와 유사하다고 이해할 수 있다. - 입기도 어렵지만 벗기도 어렵다. 그러나 스크류의 경우 입기 어렵다는 것은 치명적 문제다. (표-1 참조) 즉, 체결이 어려운 경우, 작업자들을 피로하게 하고 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2) 증폭기 방송공동수신설비에 사용하는 장비는 신호의 열화 없이 효율적인 전송을 위하여 대부분의 기자재는 기술기준을 정해 놓고 있다. "증폭기란" 동축케이블·광케이블·분배기 및 분기기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신호의 손실을 회복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장치를 말하며, RF신호를 그대로 이용하는 MATV증폭기(54~806㎒

제 1장 방송공동수신의 개론 제 1절 공동으로 수신하여야 할 방송매체 1.1 지상파 텔레비전방송(54~806㎒) 당해지역을 방송구역으로 하는 모든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시설 (1) 아날로그 텔레비전방송 (2) 디지털 텔레비전방송 1.2 에프엠라디오방송(88~108㎒) 당해지역을 방송구역으로 하는 모든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시설 1.3 위성방송(950~2

탭 없는 홀에 스크류가 스스로 나사산을 생성하면서 체결됨으로써 조립공정을 간소화하고 궁극적으로 조립비용절감에 크게 기여하게 되는 전조기능형 나사의 기술적 문제들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전조기능형나사(Thread Forming Screw)는 여러 품목들이 있으나, 특히 50여 년의 기술개발역사와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는 탭타이트 스크류를 중심으로 살펴

모든 기계장비는 기계요소로 조립 체결된다. 따라서 기계장비산업에서 기계요소는 조립비용을 크게 좌우하게 되며, 기계장비의 기본적 성능을 책임지게 되는 중요한 부품이다. 그러나 기계요소들은 흔히 볼트너트라고 경시해 불려오며 오랫동안 우리산업사회에서 잊혀져 왔다. 그 결과 우리나라의 기계요소 기술 분야는 매우 낙후되어 있으며, 아직도 대부분의 조립기술 상황이 1

2004년 1월 28일, 지난 해 3월부터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으로 재직하던 김창곤 원장이 정보통신부 차관으로 전격 발탁되었다. 이는 개인에게도 영광스러운 일이겠지만, 근래 사회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이공계 출신 엔지니어의 고위직 인사조치라는 의미에서 더욱 의미가 있고, 환영할만한 일이며, 기술고등고시를 거친 전문엔지니어 관료라는 점에서 업계에서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김창곤 차관은 1949년 제천에서 출생,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거쳐, 체신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78년 기술고등고시를 통해 체신부 사무관에 임명된 이후,

정통부·MS사·통신사업자 모두 책임 ISP 방화벽 미설치 미필적고의로 봐야 법적 강제력 갖춘 단일 전문기구 필요 지난 1월 25일, 대란이라고 불리울 만한 사건이 전국을 휩쓸었다. 전국에 걸쳐 인터넷 사용이 마비된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 피해 보상과 맞물려 책임론에 대한 화제가 대두되고 있다. 정부와 ISP업자, MS사는 각각 그 나름대로의 논리를 내세우며 그 책임을 서로에게 전가하고 있고, 그에 대한 평가도 제각각이다. 그렇다면,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사건의 발생 전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