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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데이터 기반 아파트 개선 솔루션 선봬
GS건설, 데이터 기반 아파트 개선 솔루션 선봬
  • 차종환 기자
  • 승인 2022.07.18 2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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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에 아파트 자가 진단
구축도 체계적인 점검∙관리
2025년 서울 전역 확대
하임랩 기사가 아파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GS건설]
하임랩 기사가 아파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

GS건설이 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아파트 점검과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시작한다.

GS건설은 주택 기능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원스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회사 하임랩(HEIMLAB)을 설립하고 서울 강남구에서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하임랩은 업계 최초로 시행되는 주거 데이터 기반 아파트 점검 및 보수 서비스다. 집 주소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한번에 예상 견적 확인, 서비스 신청, 결제가 가능하며, 서비스 진행 과정도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가의 개인 자산인 아파트를 구매했지만 하자보수기간이 끝난 10~25년차 이상 아파트 중 주거환경 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체계화된 점검과 유지 관리 전문 서비스를 진행한다.

체계적인 성능 점검을 받은 인증 중고차 시장이 존재하듯 구축 아파트 거래에서도 주택 기능과 주거 환경에 대한 사전 점검을 수행하고, 점검과 결과에 따른 기능 향상 시공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용 방법은 하임랩 홈페이지 접속 후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견적문의’ 아이콘을 클릭하고, 진단안내 표시된 ‘진단 시작하기’를 누르면 된다.

△HEIMLAB 솔루션 △HEIMLAB 체크 △HEIMLAB 리모델링 항목이 나타나고 ‘HEIMLAB 체크’를 클릭하고 아파트 선택란에서 서비스 받을 아파트 단지명과 동, 호수를 클릭하면 된다.

이후 제공받을 서비스 종류를 선택하면 신청이 완료되고 결제를 하면 배정된 담당자가 서비스를 진행한다. 고객은 서비스 날짜를 협의해 정하게 된다.

현재 제공 중인 ‘HEIMLAB 체크’는 주택 진단 서비스로, 전문 직영 서비스팀이 주택 기능과 주거환경 총 9가지 점검 항목에 대해 14종의 점검 장비를 이용해 정밀 진단을 수행한다.

담당자가 현장 진단을 마치면, 상세한 정밀 진단 보고서를 통해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아파트 진단 결과도 받을 수 있다.

또 ‘바로 상담하기’ 버튼을 통한 개인별 맞춤 상담도 가능하다. 이러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고객은 투명한 견적, 체계화된 계약과 시공까지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하임랩 체크의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한 주택 기능 향상 시공 상품인 ‘HEIMLAB 솔루션’ 서비스 상품도 오는 8월 오픈한다.

아파트 노후화로 인해 기능이 떨어진 단열, 난방, 누수, 기밀과 연관된 시공 서비스인 △단열재 설치/교체 △창호 교체 △방수 시공 △현관 도어 교체 등이 제공된다. 이에 더해 인테리어 시공 상품인 ‘HEIMLAB리모델링’ 서비스도 연내에 오픈 예정이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주거 환경서비스를 통해 구축 아파트도 신축처럼 관리 받고 수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공 후 하임랩 체크 진단 보고서를 발급해 아파트 거래 시, 집에 대한 신뢰 제공을 통해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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