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9-25 16:19 (일)
국가사이버안보센터, 사이버안보 민관 합동협의체 발족
국가사이버안보센터, 사이버안보 민관 합동협의체 발족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2.07.28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학·연 보안 전문가 참여
관련 정책·제도 개선 추진

클라우드·암호기술·보안인증 분과
향후 분과 증설해 규모·범위 확대
국가사이버안보센터 웹사이트.
국가사이버안보센터 웹사이트.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최근 국가 사이버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협업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국가정보원 소속 국가사이버안보센터는 산·학·연(산업계·학계·연구계) 보안전문가들과 사이버보안 정책 발굴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사이버안보 민관 합동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최근 밝혔다.

협의체에는 센터를 비롯, 국내 주요 대학 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정보통신기술(ICT)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체는 △클라우드 △암호기술 △보안인증 등 3개 분과로 구성했으며, 분과별로 구체적인 정책 개선방안 등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 인공지능(AI)·5G 등 최신 ICT와 관련된 새로운 분과도 추가 개설해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발족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정부 및 산·학·연의 공통 관심사인 △안전한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축을 위한 보안대책 수립 및 △새로운 ICT 등장에 따른 사이버 분야 신안보 위협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보안 분야 학계·연구기관의 최신 연구 방향성 및 ICT 산업계 기술 트렌드 관련 정보 교환 방안 등에 관한 토의도 진행했다.

회의 참석자는 "국가사이버정책 수립에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채널이 마련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게 될 미래기술 트렌드 공유를 통해 관련 업계 의견 수렴, 정책 발굴 등 국가 사이버안보 업무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센터는 "이번 협의체 발족을 계기로 사이버보안 분야의 민관소통은 물론 국가 차원의 사이버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문창수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09-25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