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16 22:24 (화)
시평액 상위 100개사 합계 5조5535억…서울·경기 집중
시평액 상위 100개사 합계 5조5535억…서울·경기 집중
  • 서유덕 기자
  • 승인 2022.07.30 1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22년도 정보통신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공시 분석

100위 내 수도권 업체 84곳
1000억 이상 업체 5곳
500억 이상 업체 43곳

1~3위 순위 작년과 동일
100위 내 신규 진입 10곳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는 지난달 29일 ‘2022년도 정보통신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을 공시했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상위 100개사의 시평액 합계는 5조5535억867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5조2974억2910만원보다 4.83%(2561억5760만원) 증가한 것이다.

상위 100개사의 지역별 구성을 살펴보면, 서울이 50개사로 과반을 차지했다. 이어 경기 32개사, 부산 4개사, 광주·전남 각 3개사, 인천·충남·강원 각 2개사, 대전·전북 각 1개사로 수도권 강세가 뚜렷했다. 시평액 상위 100위 업체 중 서울·경기·인천 소재 업체 84개사의 시평액 합계는 상위 100개사 총합의 약 86%인 4조7842억3330만원에 달했다.

업체별 순위를 살펴보면, 시평액이 1000억원 이상인 최상위 업체는 5개사로 지난해 4개사 대비 증가했다. 500억원 이상인 업체도 지난해 41개사에서 올해 43개사로 늘었다.

1~10위 업체 중 1~3위는 지난해와 순위가 동일했다. SKTNS㈜가 2326억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GS네오텍㈜은 1575억원의 시평액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전KDN㈜은 1336억원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해 6위였던 LK테크넷㈜은 1067억으로 4위, 지난해 10위였던 대아티아이㈜는 1057억으로 5위에 올랐다.
이 밖에 진우산전㈜이 지난해 11위에서 올해 6위, 명신정보통신㈜이 지난해 14위에서 올해 8위, 주식회사 와이어블이 지난해 21위에서 올해 9위를 차지하며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1~30위 업체 중에서는 렉스젠㈜와 ㈜토페스의 도약이 눈길을 끈다. 렉스젠㈜은 지난해 44위에서 올해 17위, ㈜토페스는 지난해 45위에서 올해 26위로 순위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31~50위 업체 중에서는 주식회사 U+홈서비스와 ㈜싸인텔레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77위였던 주식회사 U+홈서비스는 올해 33위로 순위를 크게 올렸고, 지난해 53위였던 ㈜싸인텔레콤도 올해 36위로 오름세를 탔다.

100위 안에 새로 진입한 업체들의 성장도 돋보였다. 올해 71위에 오른 ㈜에스카와 75위의 코오롱글로벌㈜, 77위의 ㈜베스트디지탈은 지난해 100위 밖에서 올해 80위 내로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식회사 홍석은 지난해 180위에서 올해 87위로 순위를 대폭 높였고, ㈜아이엠피도 지난해 150위에서 올해 96위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이 밖에 주식회사 경도(118위→86위), 쿠도커뮤니케이션㈜(108위→89위), ㈜하나비젼씨스템즈(103위→93위), 에스트래픽㈜(112위→94위), ㈜대인정보통신(109위→98위)이 100위 안에 들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08-16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