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07 08:43 (일)
결혼정보회사 듀오, 결혼식 준비 관련 설문조사 실시
결혼정보회사 듀오, 결혼식 준비 관련 설문조사 실시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8.05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듀오]
[사진=듀오]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기혼남녀를 대상으로 ‘결혼식 준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조사 결과, 기혼남녀의 3명 중 1명(남 33.3%, 여 37.3%)이 결혼식 준비 기간 동안 연인과의 다툼 빈도가 ‘평소보다 증가했다’고 답했다.

결혼식 준비 중 연인과의 주요 다툼의 원인은 ‘바쁜 일정으로 인한 스트레스’ (남 37.3%, 여 29.3%), ‘결혼식 품목 및 비용에 대한 의견 차이’(남 36.7%, 여 26.0%), ‘연인의 가족에 대한 불만’(남 6.7%, 여 17.3%), ‘상대의 무관심에 대한 불만’(남 7.3%, 여 16.0%) 등이었다.

응답자의 절반 정도(남 56.7%, 여 49.3%)가 ‘본인과 연인(배우자)이 동일하게 주도’하여 결혼식을 준비했다. 다음으로는 ‘본인’(남 22.0%, 여 40.0%), ‘연인(배우자)’(남 18.7%, 여 4.0%), ‘웨딩플래너 등 제3자’(남 2.0%, 여 3.3%), ‘본인의 가족(남 0.7%, 여 2.0%)’, ‘연인(배우자)의 가족’(남 0.0%, 여 1.3%)의 주도 하에 결혼식 준비를 진행했다.

결혼식 준비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에 대해 남성은 ‘연인(배우자)의 의견’(69.3%), 여성은 ‘본인의 의견’(66.7%)을 꼽았다. 이 외에는 ‘양가 부모님의 의견’(남 8.7%, 여 12.7%), ‘주변 지인의 의견’(남 2.0%, 여4.0%) 등이 있었다. 결혼식을 준비할 때 남성보다 여성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인간 의견 차이가 가장 컸던 결혼 준비 품목은 ‘웨딩 패키지(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남 20.7%, 여 14.7%), ‘혼수’(남 13.3%, 여 6.7%), 신혼여행(남 10.0%, 여 8.0%), 예식장(남 7.3%, 여 8.7%), ‘예물’(남 8.0%, 여 6.0%), ‘예단’(남 3.3%, 여 8.7%), ‘이바지’(남 1.3%, 여 1.3%)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지난 7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기혼남녀 총 300명(남성 150명·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에 표준오차 ±5.66%p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08-07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