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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 메가존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여성인재 양성 맞손
WISET, 메가존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여성인재 양성 맞손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2.08.08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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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멘토링 등 협력
좌측부터 안혜연 위셋(WISET) 이사장과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WISET]
좌측부터 안혜연 위셋(WISET) 이사장과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WISET]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클라우드 분야 여성인재 육성을 위한 업계와 단체의 협력이 본격화됐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클라우드 선도기업 메가존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WISET과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향후 △클라우드 분야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지역 여성인재의 클라우드 분야 유입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의 공동추진 △ 클라우드 분야 여성 채용 확대를 위한 양사 간 정보연결 및 공동 활용 △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여성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부문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및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전문기업(MSP)이다. 클라우드ㆍAIㆍ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고도의 역량을 토대로 주요 대기업, 중견ㆍ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 5000여 고객사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클라우드 인재 육성을 위한 자체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위셋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메가존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인재를 육성 및 채용하며 축적해온 노하우을 위셋과 공유할 예정”이라며 “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일조하고 클라우드 활용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혜연 WISET 이사장은 “현재 클라우드 분야의 인력수요는 향후 5년간 20배 이상으로 달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인력양성이 시급하고 특히, 클라우드는 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이 매우 중요한 분야로서, 많은 여성인력의 활약이 필요하다”라며, “메가존클라우드와 협업해 미래 클라우드 산업을 이끌어나갈 여성 핵심인재를 양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WISE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공공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의 자질과 능력이 발휘되는 사회를 구현해, 국가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공계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연계 △ 이공계 취업 및 경력개발 교육 및 멘토링 △여성과학기술인 법/제도 지원 △여성과학기술인 정책 연구 및 통계 조사 △ 과학기술계 다양성&포용성(DE&I) 문화조성 캠페인 등이 있다. 특히,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여성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과학기술여성아카데미를 운영해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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