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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엑스, 탑디지털 혁신 마케팅 어워드 수상
네이티브엑스, 탑디지털 혁신 마케팅 어워드 수상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2.08.11 0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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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에이전시, 올해의 마케팅 기업 부문
수키 린 네이티브엑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 이사.
수키 린 네이티브엑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 이사.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네이티브엑스는 자사가 제10회 탑디지털 혁신 마케팅 어워드(TopDigital Innovative Marketing Award)에서 '최우수 에이전시, 올해의 마케팅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글로벌 모바일 마케팅 전문기업인 네이티브엑스는 글로벌 현지화(Glocalization) 부문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산업군 고객들이 국제적 성장을 가능케하는 전방위 서비스와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올해 수상에 참여한 경쟁기업들 대비 두각을 나타낼 수 있게 됐고 수상의 직접적인 요인이 됐다.

지난 2014년에 시작된 탑 디지털 혁신 마케팅 어워드는 10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기업 마케팅 혁신의 시금석으로 자리매김했다.

'혁신, 실행, 상업적 가치, 지속가능성' 등 4대 주요 지표를 통해 심사가 진행되며 특히 장기적인 밸류 구축(value building)과 포괄적인 대내외 퍼포먼스에 주안점을 둔다.

특히 상기한 4대 주요 지표는 네이티브엑스의 밸류와 일맥상통한다.

알란 시(Alan Xie) 네이티브엑스 본사 부사장은 "단순히 트래픽을 쫓던 시대는 이제 과거의 유물이 됐기 때문에 장기적인 성장 모델을 채택했다"라며 "브랜딩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구축을 통해 후속 고객 확보의 성장 모멘텀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광고주들은 브랜드 영향력을 형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인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크리에이터 마케팅과 같은 콘텐츠에 더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퍼포먼스 광고가 중요하며, 정제된 운영은 깊이 있는 탐색과 함양이 필요한 영역으로 네이티브엑스는 업계 경험, 기술 역량,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티브엑스는 글로벌 현지화를 핵심 전략으로 전략, 광고, 크리에이티브, 기술 제품 등을 망라한 원스탑 마케팅 서비스를 전 세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에서의 다년간의 서비스 경험과 현지 시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글로벌 현지화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심층적인 현지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들 지역에 대한 모바일 마케팅에 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최상,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수키 린(Suki Lin) 네이티브엑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 이사는 "네이티브엑스는 앞으로도 한국내 마케팅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글로벌 관점과 현지 인사이트를 통해 한국기업들에게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을 더욱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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