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LA 팀 ‘폴 킴’ 리더
P2E 엑스포 아시아에 패널 참여
P2E 엑스포 아시아에 패널 참여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컴투스 그룹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플레이투언(P2E) 엑스포 아시아’에 참여해 웹(Web)3 게임 산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11일 P2E 엑스포의 주요 행사로 마련된 ‘P2E 산업의 미래’ 토론에는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 팀을 이끄는 ‘폴 킴(Paul Kim)’ 리더가 패널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폴 킴 리더는 P2E 게임에서 진화하는 P2O(Play to Own) 게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최근 발표한 XPLA 메인넷의 특징과 로드맵을 설명하며 웹3 전환기 가교 역할을 담당할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토론에는 테오 프리스틀리(Theo Priestly) 메타노믹 대표의 진행으로 게이미(GAMME), 미라이 랩스(MIRAI LABS), 아이즈퍼 체인(EIZPER CHAIN) 등 웹3 게임사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컴투스 그룹은 “다양한 블록체인 행사들을 통해 새롭게 출발한 XPLA 메인넷의 확장과 웹3 게임의 발전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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