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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반도체기업, "인천을 반도체 세계 초일류도시로"
인천시-반도체기업, "인천을 반도체 세계 초일류도시로"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2.08.30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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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반도체산업 발전방향 간담회 개최
유정복 인천시장이 29일 인천 반도체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29일 인천 반도체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인천시]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인천의 대표 수출 효자품목인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인천시가 기업들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29일 송도에 있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제조업체 제너셈 회의실에서 반도체산업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인천 반도체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스태츠칩팩코리아, 제너셈 등 인천에 본사나 공장을 둔 반도체 관련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기업 11개사 대표·임원과 반도체산업 관련 지역대학연구기관의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장웅성 인하대학교 융합혁신기술원장, 한복우 제너셈 대표이사로부터 인천 반도체산업의 현안과 기업현황에 관해 설명을 듣고 참석자들과 인천 반도체산업 육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간담회에서 "인천은 반도체 분야에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시"라며 "정부정책과 발 맞춰 'K-반도체 패키징의 메카'를 목표로 기술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펀드조성 등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을 견인할 인천에서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인천시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반도체 세계 초일류도시로 비상하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뜻을 모아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제너셈은 반도체 후공정 자동화 장비 개발 및 제조,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종류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와 레이저를 이용한 반도체 완성품 패키지 등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멕시코, 필리핀 등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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