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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6000여 중기·소상공인 제품 특별판매전 개시
9월 1일부터 6000여 중기·소상공인 제품 특별판매전 개시
  • 서유덕 기자
  • 승인 2022.08.30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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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동행축제
235개 유통채널 통해 진행
최대 80% 할인 혜택 제공

지역 축제 연계 특판 행사
대·중소 상생협력 이벤트 전개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유망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에 대한 전국민 상생소비 캠페인, ‘7일간의 동행축제’의 주요 특별판매전 세부내용을 30일 발표했다.

올해 7일간의 동행축제 행사규모는 역대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주요 온라인쇼핑몰과 오프라인 유통매장 등 총 235개 유통채널에서 6000개 이상의 유망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이 특별판매전에 나서게 된다. 지난해의 경우 162개 유통채널에서 약 3500개 제품의 특별판매전이 진행됐다.

우선 국내·외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우수상품 약 6000개 제품에 대한 특별판매전이 진행된다.

G마켓·위메프 등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 66개에서 약 5000개 제품이 참여하고, 최근 새로운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서도 유명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200여개 제품 판매전에 나선다.

TV홈쇼핑·T커머스 특별방송에도 120여개 제품이 참여, 안방에서 TV를 통해서도 동행축제 상생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

판매상품은 중기유통센터, 소진공, 민간 유통사 등에서 상품의 우수성·상품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 것으로, 그간 제품이 우수해도 판로기회가 부족해 알려지지 않았던 우수 제품 중심으로 선정했다.

오프라인 판매전에서는 상생소비복권이 도입된다. 상생소비복권은 특정 장소에서 특정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이 모두 참여대상이다.

그간의 동행세일은 특별판매전 행사장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별도 할인전 등을 구성하기 어려운 전통시장이나 소규모 매장은 소외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번 상생소비복권은 전통시장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소상공인 영업장이 이벤트 대상에 포함되므로, 전반적인 오프라인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의 곳곳의 오프라인 유통매장 64곳에서도 동행축제 특별판매전이 개최된다.

전국 대형마트 12곳, 백화점 8곳, 아울렛 5곳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 중소기업 제품 특별기획전 등을 추진하고, 구매고객에 상품권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면세점도 기존 면세가에서 추가 10% 할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한다.

행사기간 중 많은 고객이 전통시장을 찾고,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동행축제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전국 모든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경품추첨 이벤트가 개최되며, 지난 29일에 출시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통해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축제, 문화공연 등과 연계한 지역별 소상공인·중소기업제품 특별판매전도 전국에서 개최된다.

한강달빛야시장과 연계한 판매전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한 판매전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고,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도 9월 2일 17시 무주 ‘반딧불축제’, 9월 4일 11시 괴산 ‘고추축제’에서 진행한다.

한편, 이번 동행축제에는 많은 대기업과 벤처기업 등이 중소기업·소상공인 유망제품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예를 들어, 롯데백화점에서는 중소기업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롯데시네마 티켓을 제공하고, CGV에서는 동행축제 온라인 판매전 구매고객에 영화 3000원 할인권과 콤보 2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최원영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9월 1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동행축제가 우리 경제에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상생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올해 행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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