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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시어터' 사운드바 한국 런칭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시어터' 사운드바 한국 런칭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2.09.28 0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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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순간최대출력 800W
112dB 음압 수준 제공

'룸센스'로 셋업 시간 단축
모듈형 기반 업데이트 가능
뱅앤올룹슨의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시어터'.
뱅앤올룹슨의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시어터'.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뱅앤올룹슨이 27일 새로운 사운드바 제품인 '베오사운드 시어터(Beosound Theatre)'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뱅앤올룹슨은 베오사운드 시어터에 대해 3개의 음향 관련 혁신을 포함해 총 4개 기능으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기능을 통해 멀티-스피커 셋업으로만 경험할 수 있는 몰입감 높은 서라운드 사운드와 선명한 음성을 단일제품으로 구현했다고 자평했다.

또한, 새로운 저음 관리(bass management) 시스템으로 보다 풍성한 저음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2개의 맞춤 제작 롱 스트로크 6.5" 우퍼, 7개의 빌트-인 출력과 12개의 스피커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앰프 출력 800와트(순간 최대)로 112dB 음압(sound pressure) 수준을 제공한다.

음성의 선명도는 맞춤 제작한 중앙 채널이 관장하며, 트위터가 미드레인지 바로 앞에 탑재돼 있다.

외부 스피커를 16개까지 추가할 수 있고, 본격적인 돌비 애트모스 7.1.4 서라운드 구성의 중심으로 놓을 수도 있다.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모차르트(Mozart)'를 통해 다른 제품과 연결이 가능하므로, 다양한 홈 오디오 구성을 할 수 있다.

뱅앤올룹슨이 새로운 사운드바 제품인 '베오사운드 시어터'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뱅앤올룹슨이 새로운 사운드바 제품인 '베오사운드 시어터'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베오사운드 시어터에서는 룸센스(Roomsense)라는 이름의 새로운 뱅앤올룹슨 셋업 기술이 탑재됐다. 이 기술은 두개의 내부 마이크와 박스에 포함된 한개의 외부 마이크를 사용한다. 외부 마이크를 청음하는 위치에 놓으면 베오사운드 시어터가 뱅앤올룹슨 앱과 함께 연동돼 듣는 사람과 사운드바 간의 거리를 측정한다.

원래 음압(Sound Pressure) 측정기와 레이저 측정기가 필요한 이 작업은 17분 정도가 소요되지만,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룸센스 기술로 셋업 시간을 1분 30초면 마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모듈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제품을 교체하기보다 업데이트할 수 있는 솔루션, 시간이 흐르며 진화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는 게 뱅앤올룹슨의 설명이다.

모듈 디자인 컨셉은 교체 가능한 TV 스크린과 사운드바 커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고객들이 TV를 업그레이드해 스크린이 커질 때마다 알루미늄 윙을 함께 확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독일 스튜디오 노토(Noto)가 디자인했다.

아울러, 덴마크 스트루어의 '팩토리 5'의 장인정신과 고유의 노하우로 알루미늄의 성형에서부터 폴리싱, 산화처리와 가공에 이르는 세심한 과정을 통해 사운드바의 편평한 옆모습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일체화된 피스를 완성했다.

베오사운드 시어터의 견고한 오크 판 커버는 글루 처리하지 않고 얇은 판을 끼워 넣은 디자인 덕분에 쉽게 해체하고 교체할 수 있다.

베오사운드 시어터의 디자인은 프리미엄 솔리드 우드, 부드러운 느낌의 패브릭 등 두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뱅앤올룹슨의 최고경영자인 크리스티안 티어(Kristian Tear)는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홈 시네마의 사운드를 완전히 새롭게 정의 내린다. 베오사운드 시어터는 마법 같은 홈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수십년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듈형 디자인으로 디자인했기 때문에 이 아름다운 사운드바를 교체하지 않고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며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뱅앤올룹슨은 1925년 덴마크 스트루에르에서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설립된 오디오 브랜드다.

'베오사운드 시어터'의 내부 모습.
'베오사운드 시어터'의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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