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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피코, 차세대 올인원 VR 헤드셋 ‘PICO 4’ 7일 국내 출시
[현장]피코, 차세대 올인원 VR 헤드셋 ‘PICO 4’ 7일 국내 출시
  • 서유덕 기자
  • 승인 2022.10.04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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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해상도·1200ppi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XR2 칩셋 탑재
5300mAh 대용량 배터리 적용
본체 무게 경량화…착용감 개선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PICO 기자간담회에서 행사 참석자가 신제품 PICO 4를 체험하고 있다.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PICO 기자간담회에서 행사 참석자가 VR 신제품 PICO 4를 체험하고 있다.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VR 기업 피코(PICO)가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올인원 VR 헤드셋 ‘PICO 4’를 7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PICO 4는 4320×2160의 해상도와 1200ppi(인치당 픽셀 수) 디스플레이를 통해 선명도를 높였고, 눈 사이 간격(IPD)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휠로 사용자에 맞춰 콘텐츠를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주사율은 최대 90헤르츠(㎐), 시야각은 105도로 이질감과 어지러움을 최소화했다.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XR2를 탑재해 CPU, GPU 성능을 향상했다. 고효율 프로세서와 함께 5300mAh 대형 배터리를 탑재함으로써 최대 3시간의 사용 가능 시간을 확보했으며, 고속 충전 기능도 제공한다.

PICO 4는 스트랩과 배터리를 제외한 본체 무게가 295g으로 PICO VR 헤드셋 중 가장 가볍다. 여기에 조절 가능한 스트랩, 헤드셋 후면 미끄럼 방지 가죽 등을 적용해 착용감도 높였다. 특히 장시간 사용을 고려해 배터리를 본체 후면에 배치, 무게 균형을 잡았다.

또한 PICO 4 컨트롤러는 원피스로 회전하는 아크 기둥이 특징이다. 설계와 구조적 강도를 고려할 때, 잘 설계된 컨트롤러는 사용자가 쉽게 손을 더 가까이 움직이도록 하는 동시에 열 감지 및 공간 인식을 통해 사용자를 보호한다. PICO 4 컨트롤러는 6자유도(6DoF)로 사용자가 가상 환경에서 더 넓은 수준의 움직임을 즐기도록 하며, 보다 현실적인 햅틱 피드백을 위한 하이퍼센스 광대역 모터를 지원한다.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PICO 기자간담회에서 심의정 PICO 코리아 홍보 총괄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PICO 기자간담회에서 심의정 PICO 코리아 홍보 총괄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PICO는 국내 시장에서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VR 콘텐츠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PICO 4의 출시에 맞춰 게임, 피트니스, 비디오, 소셜 등 VR 콘텐츠를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피트니스 트랙킹(track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PICO 4는 피트니스 진행률 트랙킹을 간소화하기 위해 PICO 피트니스(Fitness)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사용자는 VR 모션 데이터를 통해 에너지 출력뿐 아니라 과거 VR 스포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PICO 피트니스는 랭킹 시스템을 적용해 운동의 재미를 더했다. 운동 또는 게임을 하면서 움직이는 모든 신체 활동이 기록되고 소모된 칼로리도 계산된다. 이전 운동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동 계획을 추천함으로써 사용자가 다음 운동 계획을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PICO 스토어에서는 180개 이상의 인기 게임을 즐기고 스팀 VR 연결을 통해 더 많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PICO는 7일 국내 공식 출시에 앞서 4일부터 사전 판매를 개시한다. PICO 4는 수도권 일렉트로마트와 하이마트, 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SSG, 네이버 등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PICO 기자간담회 현장에 VR 신제품 PICO 4가 전시돼있다.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PICO 기자간담회 현장에 VR 신제품 PICO 4가 전시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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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O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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