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이 ICT 융복합 치안 솔루션을 살펴 보고 있다.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윤희근 경찰청장. 경찰이 지문감식장비 사용법을 시연하고 있다. 지문감식장비를 통해 물체에 찍힌 지문을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겹쳐있는 지문을 각각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이 출품됐다. 국제치안산업대전 행사 안내 로봇이 곳곳에서 운행되고 있다. Tag #국제치안산업대전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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