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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트레이스, AI 기반 사전 예방적 보안 솔루션 출시
다크트레이스, AI 기반 사전 예방적 보안 솔루션 출시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2.11.10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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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트레이스 프리벤트' 제품군
모의 사이버공격, 취약점 파악
잠재적 위협 선제 차단 지원
다크트레이스가 1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AI 기반의 사전 예방적 보안 솔루션인 '다크트레이스 프리벤트(Darktrace Prevent)' 제품군을 발표했다.
다크트레이스가 1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AI 기반의 사전 예방적 보안 솔루션인 '다크트레이스 프리벤트(Darktrace Prevent)' 제품군을 발표했다.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인공지능(AI)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사이버공격 수법으로 모의 공격을 수행해 기업·기관의 잠재적 공격 경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보안 정책을 개선하거나 보안 인식 제고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보안 역량 강화가 가능합니다."

자율 대응 사이버 AI 솔루션 기업 다크트레이스(Darktrace, 지사장 김기태)는 1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AI 기반의 사전 예방적 보안 솔루션인 '다크트레이스 프리벤트(Darktrace Prevent)' 제품군을 발표했다.

다크트레이스 프리벤트는 사전 예방적 사이버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긴밀히 연결된 AI 제품군으로, 잠재적인 사이버공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도록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이 제품군은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및 보안 담당자가 AI를 활용해 레드팀 역할을 하면서, 공격자로부터 중요 시스템과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모의 공격을 실시하고, 중요 자산을 식별하며, 취약점 경로를 테스트해 방어 체계를 강화한다.

[자료=다크트레이스]
[자료=다크트레이스]

다크트레이스 프리벤트의 공격 표면 관리(ASM, Attack Surface Management) 솔루션은 외부 환경에 노출된 조직의 모든 환경에 대한 독보적인 가시성을 제공해 보안팀이 공격 발생 전 위험을 사전에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외부 공격 표면을 모니터링해 모든 자산에 대한 위험, 심각한 취약점, 외부 위협 등을 평가한다. 이에 기업들은 파악되지 않은 IT(Shadow IT) 자원, 공급망 위험, 잠재적인 피싱 도메인, 취약점 및 구성 오류, 기술 인수 및 시스템 통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다크트레이스 탐지+대응(Darktrace DETECT+RESPOND)의 조사 결과를 전달해 중요 체크포인트에서 민감도를 높여준다.

다크트레이스 프리벤트의 엔드-투-엔드(E2E, End-to-End) 솔루션은 조직이 당면한 전략적 위험을 평가해 공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중요도가 높은 표적 및 경로를 식별하고, 그 우선순위를 지정해 중요한 내부 시스템과 자산을 보호한다. 관련성이 가장 높고 최대 피해를 유발하는 조직 내 공격 경로를 실시간으로 매핑하고 모든 잠재적 공격 경로를 연중무휴 24시간 테스트하며 악성코드, 피싱, 스푸핑, 기타 일반 위협을 에뮬레이션하는 '가상 공격'을 수행한다. 피싱에 노출되거나 취약한 사용자를 식별해, IT팀이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조사 결과를 업데이트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주요 영역이 어디인지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다크트레이스 프리벤트는 다크트레이스 사이버 AI 루프(Darktrace Cyber AI Loop)의 일부로, 동적으로 관련된 일련의 모든 사이버 위협들을 통합관리(orchestration)한다. 다크트레이스 탐지+대응과 함께 다크트레이스 프리벤트는 중요 취약점 및 공격 경로를 중심으로 방어 체계를 강화하는 대응 조치를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자료=다크트레이스]
[자료=다크트레이스]

저마인 탄 슈 팅(Germaine Tan Shu Ting) 다크트레이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이버 위험 관리 부사장은 기기자간담회에서 "오늘날의 위협 환경에서 사이버 공격자들의 공격 방법은 점차 정교화되고 진화하고 있지만,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의 확산, 모바일과 재택근무, 보안담당자의 부재로 인해 적절한 방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크트레이스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안 수요에 발맞춰 AI를 통해 핵심 자산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식별해 사용자가 보다 원활히 방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크트레이스 프리벤트 제품군을 출시했다"며 "기업들이 취약점 경로를 테스트해 방어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태 다크트레이스 한국지사장은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것을 넘어 조직의 디지털 인프라의 취약점을 식별하고 가장 중요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경로를 닫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크트레이스는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맞서 핵심 자산을 방어하는 조직의 역량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크트레이스 코리아는 탐지와 대응에서 방어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보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고객들의 보안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AI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전방위적 보안 시스템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학자 및 정부 정보기관 출신 사이버 전문가들이 모여 2013년 설립한 다크트레이스는 사이버 보안 문제에 AI를 최초로 도입한 기업으로 비지도 머신 러닝을 활용해, 시그니처 기반의 레거시 시스템이 놓치는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내부자 공격에서 정부 주도 스파이 활동 등에 이르는 다양한 위협을 초기 단계에 식별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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