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한국소방시설협회(KFFA, 회장 김은식)는 11월 10일 경북 영덕군에서 '제53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김은식 회장을 비롯해 재적이사와 협회 고문, 시·도회장 협의회 의장, 사무총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제52회 이사회 서면결의 의사록 보고를 시작으로, △정관 일부개정(안) 등 20개 규정 일부개정(안) △연회비 장기미납업체 회원제명(안) △소방시설업 전문위원회 산하 업종별 분과위원회 위원 위촉(안) △2022년 예비비 사용승인(안) △2022년 세출예산 전용 사후 승인(안) △2022년 세출예산 이월(안) △제24회 대의원 정기 총회 개최(안)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후 최종 의결했다.
김은식 KFFA 회장은 "2023년 협회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대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회원의 권익보호와 건전한 소방산업 육성을 위해 임직원과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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