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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QA-대우루컴즈, 네트워크‧CCTV 인재 양성 맞손
ICQA-대우루컴즈, 네트워크‧CCTV 인재 양성 맞손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2.11.23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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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전문 인재 양성‧채용 연계 업무협약
관련 자격 보유자 사내 인정‧채용 우대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가 대우루컴즈와 ICT 전문 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사)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양홍모 대리, 한태열 본부장, 한복수 이사장과 ㈜대우루컴즈 김대훈 대표이사, 김현도 이사, 김민성 지사장이 업무협약을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가 대우루컴즈와 ICT 전문 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사)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양홍모 대리, 한태열 본부장, 한복수 이사장과 ㈜대우루컴즈 김대훈 대표이사, 김현도 이사, 김민성 지사장. [사진=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23일 ㈜대우루컴즈와 IT(PC‧네트워크) 및 AI(지능형 CCTV) 분야의 ICT 전문 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루컴즈는 대우전자의 모니터사업부가 분리 독립해 대우컴퓨터와 합병한 IT 전문기업으로, 1984년부터 이어져 온 기술력으로 PC, 모니터, TV, 정보디스플레이, 보안제품, 특수제품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영위하며 국내 공공조달시장 및 민간시장에 국내 1등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대우루컴즈는 우수한 품질보증체계하에 생산된 제품에 한해 조달청에서 발급하는 '품질보증조달물품'의 최고등급인 S등급을 보유한 기업이며, 철저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업자원통상부로부터 인증받은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이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지식과 기술을 평가하는 PC정비사(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부분공인), 인터넷보안전문가(민간자격), 인터넷보안관리사(민간자격), 영상정보관리사(민간자격), 스마트홈관리사(민간자격), 모바일로보틱스(민간자격) 등 자격을 주관하고 있다.

최근 협회는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연계 및 창출에 기여를 목표로 ‘영상정보관리사’와 ‘스마트홈관리사’ 자격 종목을 개발해 시행 중에 있다. ‘영상정보관리사’는 스마트시티의 필수요소인 CCTV(영상정보처리기기)를 운용·관리·관제 (모니터링) 전문인력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평가하고 있으며, ‘스마트홈관리사’는 스마트홈 시장 확대에 따라 산업계의 스마트홈 설계, 구축, 운용 직무군 증가에 따른 전문가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본 협약은 스마트시티 등 IT 및 인공지능(AI) 융합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공유하고자 대우루컴즈(LUCOMS)는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에서 시행하는 영상정보관리사, 스마트홈관리사, 네트워크관리사, PC정비사를 사내 인정자격 및 채용 우대자격으로 등록하고 상호 우호적 협력체계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PC정비사, 네트워크관리사, 영상정보관리사, 스마트홈관리사 등 평가체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출제범위 자문 △PC정비사, 네트워크관리사, 영상정보관리사, 스마트홈관리사 등 사내 인정자격 및 채용 우대자격 등록 △ 신사업 비즈니스 모델 상호 협력체계 구축 △교육 및 세미나, 컨퍼런스, 전문가 회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등을 위해 추진됐다.

김대훈 대우루컴즈 대표는 “사람에 투자해야 값진 성과가 나온다는 인재경영 지론을 기반으로 ‘교육’과 ‘인재양성’은 물론 열린 소통을 통해 MZ세대들의 이해를 바탕으로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이 일터혁신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대우루컴즈(LUCOMS)의 혁신과 가치 향상의 밑바탕이 되는 PC, 가전제품 등 엔지니어의 기술, 사후관리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네트워크관리사, PC정비사, 영상정보관리사, 스마트홈관리사 자격을 사내 인정자격으로 등록해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복수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이사장은 “인공지능(AI) 기반 무인매장 기술 발전과 중소기업이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유통업계와 상호 우호적인 협력관계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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