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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설비부터 IoT까지…ICT R&D 성과 확산 도모
통신설비부터 IoT까지…ICT R&D 성과 확산 도모
  • 서유덕 기자
  • 승인 2022.11.25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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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2022 추계학술대회 성료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2022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2022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회장 최경)는 2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2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01년 창립한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는 지난 20여년간 정보통신설비 분야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 전반의 연구·개발(R&D)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해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는 기업·대학·연구기관의 학회 회원과 정보통신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유·무선 및 위성 통신 설비·기술을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ICT 융복합 분야를 아우르는 논문 21편을 발표했다.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한 제21회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 및 감사 결과, 내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보고가 이뤄졌다. 또, 학회 정관 개정안을 의결하고 김형석 학회 수석부회장을 인준했다.

최경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 학회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학회의 다양한 활동 분야를 대변하도록 다양한 주제로 각계의 최고 전문가를 모셨다”고 밝혔다.

이어 “논문을 투고해주신 회원 여러분, 적극적으로 후원해주신 산업체와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히며 “지식의 장을 넓히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회는 학술대회에서 디지털 트윈, 스마트 제조, 보안 등 첨단 ICT의 최신 동향을 주제로 5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스마트 제조, 디지털 트윈과 AAS’를 주제로 발표한 이정준 LS일렉트릭 연구위원(상무)은 독일의 사례를 중심으로 제조업 혁신 방안을 소개하며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연구위원은 “스마트 제조에 관여하는 모든 가치사슬(Value-Chain)의 데이터 흐름에 자산관리쉘(AAS: Asset Administration Shell)이라는 데이터 모델 표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홈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세대 간 네트워크 분리’를 주제로 발표한 김기형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는 세대 간 물리적, 논리적 네트워크 분리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구성 방안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기술기준’ 고시 개정에 따라 홈네트워크 보안성 강화 방안 관련 의견수렴이 각계에서 진행 중”이라며 “학회 차원에서도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연구 동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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