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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드릴코리아 설립 1년 "국내 기업과 파트너 생태계 확장"
킨드릴코리아 설립 1년 "국내 기업과 파트너 생태계 확장"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12.06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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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여개 고객에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 등 8개 프랙티스 제공

'킨드릴 브릿지' 주요 서비스
'3A' 전략, 내년 수익 개선 기대
류주복 킨드릴코리아 대표.
류주복 킨드릴코리아 대표.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IBM에서 분사해 설립 1주년을 맞이한 킨드릴코리아가 국내 기업과의 파트너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킨드릴은 6일 설립 1주년을 맞아 서울 킨드릴코리아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 간의 발자취와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IT 현대화 서비스 등에 대해 설명했다.

킨드릴은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 수천 개의 고객들에게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을 설계, 구축, 관리, 현대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IBM에서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킨드릴은 멀티클라우드 관리, IT 오케스트레이션, 통합 모니터링 등의 분야에 3000건이 넘는 기술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직원은 9만명 이상이 있다.

킨드릴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비즈니스 복구, 네트워크 서비스 등의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AI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보안 및 재해복구 △네트워크 및 에지 △코어 엔터프라이즈 및 z클라우드 등 6개 프랙티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첫 1년 동안 킨드릴은 마이크로소프트, AWS, 구글 등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과 공동 투자, 신규 오퍼링 개발, 스킬업(Skill-up), 기존 및 신규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협업 및 혁신 등을 골자로 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킨드릴은 스킬 향상과 자동화를 통해 서비스 딜리버리를 강화하고 있다. 확장된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고객들의 더 많은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류주복 킨드릴코리아 대표는 “트랜스포메이션을 핵심 아젠다로 설정하고 디지털 경제에 투자하는 국내 기업들을 목격하고 있다”며 “킨드릴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고객의 미션 크리티컬한 IT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복잡한 IT기술을 다루는 것이 킨드릴이 가장 잘 하는 것이며, 이는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킨드릴 브릿지는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그들의 복잡한 IT 자산에 대한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미션 크리티컬한 IT 운영을 커스터마이즈 함에 있어 전례 없는 수준의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오픈 통합 플랫폼이다.

킨드릴의 핵심 기술 역량인 수십년 간의 전문성과 운영 데이터 패턴, IP 등을 기반으로, 킨드릴 브릿지는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킨드릴 브릿지는 컨피규레이션 유연성(configurability)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 구축된 산업 규모의 솔루션과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기반해 지속 개선되고 있다.

킨드릴 브릿지는 기업 리더들이 능동적으로 IT 환경을 관리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해결할 수 있게 한다.

킨드릴 브릿지는 전세계 기업들이 의존하고 있는 복잡한 IT 관리 및 프로세스 툴을 통합하고 연결하며, 기업의 월 평균 서버당 장애 발생률을 74%가량 줄인다.

김선웅 상무 킨드릴코리아 솔루션 아키텍트 리더.
김선웅 상무 킨드릴코리아 솔루션 아키텍트 리더.

킨드릴코리아의 솔루션 아키텍트 부문 리더인 김선웅 상무는 “킨드릴 브릿지가 기업이 기존에 투자한 기술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킨드릴 브릿지는 기업들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툴을 연결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이러한 플러그앤플레이(plug-and-play) 방식은 새로운 독점적 기술을 도입해 자사 도구만 사용하도록 강요하는 방식과 대비된다”며 “킨드릴 브릿지는 실시간 AI기반 분석과 인사이트에 기반해 기업이 비즈니스 목표를 개선하고 가속화하는 방법을 재정의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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