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2-08 19:56 (수)
일레클, 겨울철 구독 상품 ‘겨울 패스’ 선봬
일레클, 겨울철 구독 상품 ‘겨울 패스’ 선봬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12.07 0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쏘카의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PM) 플랫폼 일레클이 겨울철을 맞아 구독 상품 ‘겨울 패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겨울 패스는 올 12월말까지 판매하는 한정 구독 상품이다. 가격은 4만5000원으로 구매일로부터 90일 동안 매일 15분씩 일레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5분을 초과하는 이용요금에 대해선 상시 50% 할인 혜택까지 함께 제공한다.
 
겨울 패스는 일레클 대표 구독 상품인 ‘한 달 매일 패스’의 겨울철 버전으로 혜택은 그대로 가져왔다. 겨울 패스를 구매하면 월 39,000원인 한 달 매일 패스와 동일한 혜택을 3개월(90일) 동안 6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누리는 셈이다.
 
겨울 패스 이용기간  90일 중 15일 보다 적게 이용하는 경우에는 내년 3월 10분 무료 이용쿠폰 10장을 지급한다. 겨울 패스 구매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일레클 앱 내 ‘일레클 패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겨울 패스 외 △한 달 매일 패스(3만9000원) △한 달 10회 패스(1만5000원) △1시간 패스 (5400원) 등은 기존과 같이 구매할 수 있다.
 
일레클 대표 구독 상품인 한 달 매일 패스 구매자들은 월 평균 20일, 일 평균 2회, 8분씩 일레클을 이용하고 월 평균 3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이용자는 지난 9월 한 달간 매일 일레클을 이용했고 총 169회 동안 19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렸다.
 
한 달 패스는 남성 구매 비율이 60%로 여성보다 조금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4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30대 26% △10대 14% △40대 이상 16% 순으로 집계됐다.
 
일레클 운영사 나인투원의 배지훈 대표는 "서비스 특성상 이용률이 감소하는 시즌임에도 일레클을 주 이동수단으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구독 상품을 준비했다”며 “겨울철에도 이용자들이 일레클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문창수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3-02-08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3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