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2-08 19:56 (수)
우수기업 발굴 오픈 이노베이션 진행
우수기업 발굴 오픈 이노베이션 진행
  • 박광하 기자
  • 승인 2022.12.07 1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산업진흥원-현대건설
스마트 건설·안전분야
혁신 스타트업 7곳 선발
[자료=SBA]
[자료=SBA]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서울시의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힘쓰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와 손잡고 '2022 현대건설 x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프로그램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7개사를 모집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현대건설과의 협업, 기술 실증 기회 제공 뿐 아니라 현대건설과 스타트업간 파트너십을 구축해 건설업 내 스타트업과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 3주간 모집했다.

올해 프로그램의 모집 분야는 △스마트 건설기술 △스마트 안전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신사업 △현업 Needs 해결 △기타 등 총 6가지이며, 현대건설 내부 공모를 포함해 총 126개사가 지원했다.

그 중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2개사, 스마트 안전 분야 1개사, ICT 융복합 분야 1개사, 신사업 분야 1개사 등 총 7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AI 영상분석 솔루션, 분광학 기술 기반 공간 분석 센서, 실시간 위치인식 솔루션, 3D 메타버스 플랫폼, 이산화탄소 자원화 시스템, AI기반 스마트팜 솔루션, 지향성 음파 기술 등 4차산업 혁신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기업들이다.

현대건설이 직접 선발한 7개사는 내년 1월부터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함께 약 4개월간의 PoC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며 현업 적용 및 신기술/신상품 개발 등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PoC(Proof of Concept)는 시장 내 신기술 도입 전 검증, 실증을 통한 아이디어 실현 및 타당성 증명 과정이다.

SBA는 선정기업에 대해 △사업화 지원(PoC, Pilot, BMT 등) △서울창업허브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존' 공간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금 △PR 지원(IT동아, 머니투데이를 통한 홍보지원) △ESG 컨설팅 등 맞춤형 후속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SBA는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오비맥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콘티넨탈 코리아, S-Oil 등 글로벌 대기업과 협력해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 매칭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종우 SBA는 창업본부장은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서울시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해 대중견기업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문창수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3-02-08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3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