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0주년 특별세미나
심의 실효성 제고방안 논의
심의 실효성 제고방안 논의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는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기사심의 현장에서 살펴본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출범 10주년 기념 특별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된 ‘기사 심의 실효성 개선 연구반’의 운영결과를 김태희 인신위 정책실장이 발표했다.
이어 장하용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장의 사회로 박선호 CEOSCORE DAILY 편집국장, 윤예림 법무법인 길도 변호사, 조민호 인신위 기사심의실장, 김태희 인신위 정책실장이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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