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제조합
2023년 시무식 개최
사업성과 향상 다짐
2023년 시무식 개최
사업성과 향상 다짐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정보통신공제조합(이사장 이재식)은 2일 조합 회의실에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조합 자산 1조원 달성을 다짐했다.
이날 이재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3년은 희망으로 가득한 가슴벅찬 여정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 코로나19,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등 많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업목표 초과 달성, 조합 자산 약 6700억원 성장, 당기순이익 100억원 상회 실적, 4년래 최대치의 지분액 상승 예상 등 조합 1조 자산의 밑그림을 확실히 그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이사장은 “지금까지의 성과와 변화에 안주하지 않고 조합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희망을 키워 나아가자“고 독려하며, ”엄중한 경제상황 가운데 희망찬 조합의 미래는 결코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임·직원 여러분의 조합을 위한 각별한 애정과 조합원을 위한 헌신적인 동행을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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