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2-03 19:27 (금)
[신년사]디지털 전략 선도하는 현장 중심 차세대 인력 양성
[신년사]디지털 전략 선도하는 현장 중심 차세대 인력 양성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3.01.09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창선 ICT폴리텍대학 이사장
강창선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
강창선 ICT폴리텍대학 이사장.

존경하는 정보통신 가족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댁내에 행복이 충만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풍성한 결실로 맺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12월 10일에 우리 대학은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전날인 12월 9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님과 경기광주시 지역구 국회의원님, 광주시장님, 정보통신공사협회 임직원 및 회원사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시어 개교 20주년 기념석 제막식과 축사와 표창을 진행하고, 대학 전·현직 이사장님과 학장님, 전·현직 학생회장님과 재학생 여러분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하여 개교 20주년 행사를 성대하게 치렀습니다. 2003년에 학교 현판을 걸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의 세월이 흘렀다니 감회가 참 새롭습니다.

개교 당시 학위과정 4개 학과 160명에 불과하였던 우리 대학은 20년간 2,056명에 이르는 학위과정 졸업생을 배출하여, 현재는 5개 학과의 ICT분야 종합 교육편제를 완성하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정보통신기술인력 인정교육을 통하여 6만 6천명에 달하는 정보통신기술자와 감리원을 배출하여, 교육원 시절 포함 12만명에 달하는 정보통신기술인력을 배출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개교 이래 최초로 정보통신그룹인 ㈜KT와 일자리창출 계약을 체결하여 졸업생 20명을 대거 취업시키는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우리 대학 졸업생들이 취업하여 개인의 꿈을 실현하고, 더 나아가 우리 대학의 가치 향상과 홍보효과로 이어져 신입생 모집이 더욱 원활히 되는 교육의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인재 국가직 9급 공무원 기술직렬에 이사장 추천으로 합격생이 배출되어 명실공히 정보통신 전 분야에 골고루 인재를 배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대학은 국내 유일의 ICT특성화 대학으로 확고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으며, 21세기 첨단 지능정보사회의 가장 필수적인 재화인 ICT인프라를 구축하는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대한민국 정보통신산업의 발전을 견인하여 왔습니다.

또한, 정보통신공사협회 산하의 1만여 회원사들에 대한 구인난 해소와 재직 종사자들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하는 등 정보통신공사업계에도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함께 해온 지난 20년 동안 우리 대학 발전에 열정적으로 애써주신 수많은 헌신자들과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이제 우리 대학은 미래 100년을 향해 국내 유일의 ICT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여 대한민국 기술교육의 미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12월 9일 열린 ICT폴리텍대학 20주년 기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해 12월 9일 열린 ICT폴리텍대학 20주년 기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올해는 바로 21세기의 첫 20년을 마무리하는 전환점이자, 미래 100년을 선도하는 첫 출발점입니다.

우리는 이제 세계 최고의 디지털 역량을 확보하고, 정부, 경제·사회 전면을 혁신 해야만 하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을 발표하여 정부, 산업계, 교육계 등 모든 계층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 디지털 역량을 다함께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 대학은 2023년 1학기부터 정보통신 신기술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학과명칭 변경과 교육 커리큘럼 개편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략을 이끄는 차세대 전문기술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자 합니다.

특히, 대학은 2023학년도부터 정보통신공사업계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기 위한 정보통신분야 학위과정 재직자반을 별도로 모집하여 신설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학위취득을 열망하는 현직 근로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정보통신공사협회 회원사들의 시공품질 향상을 제고할 수 있는 인력양성을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 12월 9일 열린 ICT폴리텍대학 20주년 기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해 12월 9일 열린 ICT폴리텍대학 20주년 기념석 제막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그리고 우리 대학의 취업률은 매년 전국 상위권에 해당하는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나, 취업처를 공사업계뿐만 아닌 공무원, 지자체, 군무원,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맞춤형 고시반을 운영하여 ICT분야에 특화된 대학으로 재도약하도록 경주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학에서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중에 있으니 차세대를 이끌어갈 정보통신인재 발굴을 위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계묘년을 맞이하여 우리 ICT폴리텍대학이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보통신 가족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정보통신업계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문창수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3-02-03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3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