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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모바일광고 늘고 PC 광고 줄었다
TV‧모바일광고 늘고 PC 광고 줄었다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3.01.13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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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방송통신 광고비 조사 결과
2021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비 15조5174억규모
전년 대비 9.9% 증가…2022년 1.6% 상향 예상
[출처=과기정통부]
[출처=과기정통부]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2021년 지상파를 비롯한 유료, 종편 방송의 2021년 광고가 늘어나고, PC 광고는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2022년 상승폭은 줄었으나,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021년도 국내 방송통신광고 시장 현황과 2022~2023년 전망을 담은 ‘2022 방송통신 광고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국내 방송통신 광고시장 현황 및 변화 양상을 파악해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서, 국내 소재 매체사를 대상으로 매체별·광고유형별 광고비 현황 및 전망과 광고업무 종사자 현황을 조사한다.

2021년 기준 국내 방송통신광고비는 15조5174억원으로, 전년(14조1203억원) 대비 9.9% 증가했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2022년에는 광고비 증가율이 1.6%에 그칠 것이라고 응답해, 성장률이 크게 둔화될 전망이다.

2021년 방송 광고비는 4조5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사 대상 사업체는 2022년에는 4.7% 상승을 예측했다.

사업자별로는 △지상파 TV(1조3597억원, +22.9%), △PP(2조1824억원, +15.4%), △IPTV(1071억원, +4.4%), △라디오(2598억원, +11.5%) 등 방송 사업자 대부분의 광고비가 증가했다.

특히, 지상파TV의 경우 코로나 회복에 따른 기업의 마케팅 증가와 중간광고 도입, 도쿄 올림픽 특수 등이 맞물려 성장(+22.9%)했으며 종합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도 국내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으로 인해 증가한(+15.4%) 모습을 보였다.

반면, △SO(1090억원, -4.8%), △위성방송(330억원, -0.7%), △DMB(22억원, -14.9%) 광고비는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 온라인 광고비는 8조36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매년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며 가파르게 성장해 왔으나, 증가율이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2021년 온라인 광고비는 8조36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매년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며 가파르게 성장해 왔으나, 증가율이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인쇄 광고비는 2021년 2조208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으며, 전년 대비 신문(1조7081억원, +7.2%)은 증가한 반면, 잡지(3127억원, -4.3%)는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옥외 광고비는 93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했으며, 인쇄형(6368억원, +5.4%), 디지털사이니지(2934억원, +26.8%) 모두 증가했다.

그 외 생활, 취업정보 등 기타 광고비는 5097억원으로 전년 대비 4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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