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2-08 19:56 (수)
중소기업 전파 제품 개발 7000만원 한도 지원
중소기업 전파 제품 개발 7000만원 한도 지원
  • 최아름 기자
  • 승인 2023.01.25 1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기정통부
2023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 사업 공고
기술, 디자인, 회계 등 맞춤형 컨설팅…기술지원도
과기정통부가 25일 2023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과기정통부가 25일 2023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정보통신신문=최아름기자]

최대 7000만원 한도에서 중소기업의 전파 제품 개발비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파를 활용한 혁신 제품 발굴과 국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2023년도 전파 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 사업 접수를 25일부터 2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파 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제품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영세·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 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10년간 143개의 중소기업 개발 제품들을 발굴·지원해왔고, 제품 개발 이후 시장에 출시돼 지원금 대비 30~40배의 누적 매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방송·통신, 전파 부품, 모듈 등 전파이용에 기반이 되는 전파 기반 제품과 무선충전, IoT 등 전파 응용기술을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전파 융‧복합 제품을 제작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부 지원금은 총 제작비의 70%까지 최대 4000만원 한도 내에서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하고, 제품 개발 단계에서 발생하는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기술, 디자인, 회계 등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제작 제품의 전파 성능 시험을 위한 용산 전파플레이그라운드를 활용한 기술 지원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기업 선정은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로 기업의 기술력, 사업성, 수행능력 등 신청 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근 5년 이내에 지원이력이 없는 기업에 가점을 부여해 더 많은 신규 벤처·창업기업이 선정돼 제품 개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사업 신청은 25일부터 2월 24일까지 e-나라도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전파는 무선충전, 스마트홈, 우주항공 등 디지털 융합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핵심 자원으로, 전파의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하게 확장하고 있다"고 전하며, "산업·지역 전반의 디지털 융합 확산을 위해 국내 전파 중소기업의 혁신 제품 발굴·지원과 전파시험 인프라 확대 등 전파 산업에 대한 육성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공고문 등 본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문창수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3-02-08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3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