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스마트 B2B 풀필먼트 도매플랫폼 ‘셀파이’가 스마트디지털 기기 제품을 공급받아 위탁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디지털 기기 전문 B2B 쇼핑몰 셀파이는 주요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위탁판매를 통하여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이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셀파이가 위탁판매를 통해 직접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사업체들이 재고 걱정없이 제품을 판매하는 게 가능하다. 스마트 풀필먼트 플랫폼 답게 제품 배송 관련 비용, 인력, 시간단축을 통해 빠른 배송 역시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최저가 정책을 준수해 시행하고 있는데, 온라인 최저가격을 준수해서 판매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신고 시스템도 운영해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셀파이는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스마트디지털 기기 전문 B2B 쇼핑몰”이라면서 “소자본 창업 기업들이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동시에 높은 수익률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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