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램 스타일 출시 기념 뉴진스 팬사인회 열려

LG전
뉴진스 한정판 노트 선봬
공개 6분 만에 완판 ‘인기’

6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LG그램 스타일 뉴진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기념 팬사인회에서 뉴진스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LG전자가 6일 서울 성수동 그램 스타일 랩에서 뉴진스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LG그램 스타일 뉴진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고객과 사전 이벤트 참가자 중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LG전자는 지난달 뉴진스를 LG그램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하고 LG그램 스타일 뉴진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200대 한정으로 출시했다. 뉴진스를 상징하는 토끼 디자인에 빛의 각도나 방향에 따라 색이 다채롭게 변하는 오로라 화이트 색상을 적용한 리미티드 에디션은 공개 6분 만에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다.

고객들은 성수역 인근에 위치한 무신사 테라스 성수 매장에서 9일까지 LG 그램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6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LG그램 스타일 뉴진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기념 팬사인회에서 뉴진스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LG전자]

서유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