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하이크비전코리아가 지역아동센터 안전지킴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평택열린교실지역아동센터에 CCTV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하이크비전코리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CSR)으로 ‘위드하이크(WithHIK) 캠페인’을 진행하며, 해당 캠페인을 통해 국내에서 발생한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지역 사회 및 도시의 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활동을 나서고 있다. .
하이크비전코리아의 임직원은 CSR 활동의 일환으로 21일에 평택열린교실지역아동센터 내 아동의 안전 및 보안을 위해 CCTV를 기부하고 직접 설치를 진행하였다. 또한, 센터 내 아동을 위해 쌀과 간식 등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역아동센터 지원 활동을 시작으로 하이크비전코리아는 향후에도 취약계층, 보안 취약지역 등 도움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CCTV 지원 사업 및 임직원 참여 봉사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하이크비전코리아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대구의료원에 마스크를 기부하였고, 광주광역시에 열화상카메라를 비롯하여 감염예방 물품을 지원했으며,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사회공헌센터와 함께 장애인복지시설 ‘바다의 별’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하이크비전코리아 사장 타이(Tai)는 “하이크비전코리아는 제품 교체 및 판매 후 유지관리에만 국한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그에 대한 노력으로 ‘위드하이크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사회나 아동센터뿐만 아니라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장소에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