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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나, 산후조리원 기반 육아플랫폼 젤리뷰 라이브 커머스 ‘젤리쇼’ 론칭
아이앤나, 산후조리원 기반 육아플랫폼 젤리뷰 라이브 커머스 ‘젤리쇼’ 론칭
  • 박남수 기자
  • 승인 2023.05.19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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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쇼핑 플랫폼 구축 ‘젤리쇼’ 이미지. 아이앤나 제공
라이브 쇼핑 플랫폼 구축 ‘젤리쇼’ 이미지. [사진=아이앤나]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를 운영하는 아이앤나는 산후조리원 기반 육아플랫폼 젤리뷰 라이브 커머스 ‘젤리쇼’를 새롭게 런칭했다고 밝혔다.

아이앤나에서 운영 중인 산후조리원 기반의 플랫폼 ‘젤리뷰는 젤리마켓 오픈을 시작으로 라이브 커머스 ‘젤리쇼’를 선보였다. 5월 15일 남양분유 방송을 진행했고 24일 오후 2시 밤보 기저귀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아라쇼와 젤리쇼는 대한민국 대표 육아 브랜드와 함께 차별화된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아이앤나에서 ‘젤리쇼’를 런칭하기 전부터 운영 중인 ‘아라쇼’는 정기적인 방송 편성과 꾸준한 매출로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보리 라이브 쇼핑 ‘아라쇼’는 업계 최초로 라이브 쇼핑 플랫폼을 구축해 21년 8월 런칭을 시작으로 분유, 기저귀, 세제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방송 중이다.

남양, 파스퇴르, 블랑101, 레드루트, 밤보, 유팡, 락앤락 등 약 40곳 이상의 대표 육아 브랜드사와 주 2~3회 활발한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22년에는 매출액 약 40억원을 달성하였고 방송 평균 구매 전환률은 40%대로 주 타겟인 산후조리원 입소 엄마, 아빠들로부터 호응이 높다.

아이앤나 라이브커머스 담당 김한민 선임매니저는 “아라쇼는 산후조리원 기반의 플랫폼 특성에 따라 육아 초보맘이 많다.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육아에 대한 고민도 나누며 실시간 소통의 장이 만들어져 ‘찐’ 팬을 자처하는 고정 시청자들이 늘고 있다.”며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라쇼/젤리쇼만의 특별한 가격과 풍성한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아이보리와 젤리뷰는 앱을 다운 받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보리 스토어와 젤리마켓에서는 모든 회원에게 신규가입 쿠폰, 카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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