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국내 에스테틱 브랜드 ‘베몽테스’가 특허 성분이 함유된 ‘악신 부스터 크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베몽테스 측에 따르면 악신 부스터 크림은 여드름 등 트러블 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특허 성분인 ‘칼슘팔미톨리에이트 베타-시토스테롤’을 함유했다.
또한 베몽테스는 자체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상적인 품질의 상품 출시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제품 연구개발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몽테스 디렉터 박수근 대표는 “본 브랜드는 트러블에 대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높은 20대~40대 연령대가 주요 고객층이다.”라며 “올바른 사후 케어와 피부의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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