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돼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이 행사는 1월31일부터 2월4일까지 미국뉴욕에서 ‘혼돈기의 리더십-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위한 비전(Leadership in Fragile Times : A Vision for a Shared Future)’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사장은 특히 지난 2일 ‘사업과 도전의 재정의’소주제로 열리는‘통신산업의 전망-승자는?’세션에 참석해 통신산업의 사회·경제적인 효과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 세션에는 이 사장을 비롯해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의 마이클 파월 회장, NTT 도코모의 게이지 타시가와 사장,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에드워드 사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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