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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e그랜드 컨소시엄' 탄생
'B2B e그랜드 컨소시엄' 탄생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1.03.17 11:11
  • 호수 1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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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시스템등 16곳 참여
솔루션 수출기반 마련

국내 B2B 솔루션의 세계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솔루션 업체 16개사가 참여하는 'B2B e그랜드 컨소시엄'이 13일 탄생했다.
하늘정보·아이비젠·인디시스템·글로벌데이타시스템(이상애플리케이션), 한국오라클(시스템 플랫폼), 컴팩코리아·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하드웨어), 드림시큐리티·STG시큐리티·이니텍(보안), 넥스비텍·CJ드림소프트·이니시스(물류·지불시스템), 블루버드소프트·이엑스모바일닷컴(부가통신), 프리즘(데이터센터) 등 16개사가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이번 B2B 솔루션 컨소시엄은 각사가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들을 총 결합, B2B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공하고 국내 솔루션의 해외 수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고객위주의 다양한 맞춤형 B2B 솔루션 프레임웍도 개발하기로 했고, 세미나·컨퍼런스 등 그동안 각사가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각종 마케팅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함과 동시에 공동마케팅과 영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4월중으로는 강북과 강남에 COE(Center Of Excellence)를 오픈해 상호 솔루션의 통합·활용 사례를 직접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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