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5-26 21:37 (목)
대경전선 동축케이블 선두 도약 박차
대경전선 동축케이블 선두 도약 박차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5.12.10 09:23
  • 호수 11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난도 구부림도 견디는 제품 선봬
미국 표준 획득·난연 케이블 양산


회사의 저력으로만 보면 종합케이블업계에서 대경전선공업(주)(www.daekyongcable.co.kr 대표 김병학)를 능가할 회사는 많지 않다.
지난 95년 설립된 이 회사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 최근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우선 동축케이블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엘리베이터에 사용되는 CCTV용 동축케이블을 기존의 케이블 구조를 보완해 고난도 구부림의 사용시에도 무리가 없는 동축케이블을 양산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미국 표준규격인 UL CMR 과 CATVR 타입의 인증을 획득해 건물 화재시 2차 발화를 예방할 수 있는 수직 난연 등급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양산 중이다.
아울러 차세대 디지털 네트워크 환경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인터넷 트래픽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용하고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양질의 전송 선로에 알맞은 대체 케이블로서 POF(Plastic Optical Fiber) 개발에 박차를 가해 출시를 곧 눈앞에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대경전선공업(주)는 CATV용 주간선인 12C-HFA(알루미늄 튜브형 동축케이블)를 종합 유선방송사에 판매 중이다. 아울러 건설용 세대 인입선인 75Ω형 동축케이블을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롯데건설, 두산, SK,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지상의 신호를 급전하는 HFC(High Foamed Coaxial Cable)와 지하 소방용 및 전파가 미치지 못하는 음영지역에 쓰이는 무선 동축케이블인 RDCX(Radiation Coaxial Cable)도 지속적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대경전선공업(주)은 업계에서 가장 탄탄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병학 대표는 "기술력만이 21세기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기술이 없으면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날 수 없으며 사람만이 희망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기술 및 인력개발 의지를 모토로 경영 역량을 확충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대경전선공업(주)는 LS전선과 미주지역에 300만 달러 수출계획도 갖고 있다. 지난달에는 코엑스에서 열린 IT인프라 엑스포 전시회에도 참가, 통신기술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05-26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