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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기업> (주)최고보안시스템
<화제의 기업> (주)최고보안시스템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6.02.04 09:33
  • 호수 1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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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뿌리내린 CCTV 베테랑
다양한 설계 경험…보안 분야 두각
빠른 시공·철저한 사후관리로 승부


(주)최고보안시스템(www.bestcctv.co.kr 대표 박태주)은 일찍이 1974년부터 32년 동안 전기공학 기초부터 고도의 전자공학 생체 인식분야 첨단 기술축척까지 다양한 현장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유무선 도난경보기, 보안시스템을 유통판매하고 있는 회사다.

항상 고객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 안전을 최대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용산의 '터줏대감'으로 노하우와 최고의 기술력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

풍부한 지식으로 언제나 현장상황에 맞는 최고의 안정된 시스템을 전문시공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업체다.

최근 국내에서 늘어가는 지능적인 범죄행각들로 인해 매스컴에서 CCTV에 대한 필요성 부각으로 CCTV업체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 영상보안 분야뿐만 아니라 여타 업계들도 경쟁 업체들이 나타나게 되면서 중저가 제품을 위주로 가격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 업계 상황이다. 그 결과 현재 국내외 CCTV시장은 값싼 중국과 대만 제품을 대량으로 구입해 판매 및 설치를 하고 있어 업체간의 긴박한 출혈 경쟁을 야기했다.

하지만 최고보안시스템은 이런 흐름에 편승되지 않고 공사업체이니 만큼 기술력과 서비스로 승부하고 있다. 또한 다른 CCTV 보안업계에서 하지 않는 도난화재 경보기 및 출입통제 시스템 등의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고 CCTV의 최대 단점인 현장 출동도 보안해 주고 있어 타 업체보다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전국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당장의 이윤을 위해 값싼 가격경쟁을 하는 것보다 다소 비싼 제품이더라도 공사의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빠르고 안정된 시공과 더불어 사후관리도 철저히 해준다.

이런 이유로 업체뿐 아니라 시공을 의뢰한 곳에서도 좋은 평가와 신뢰를 받고 있고 도난화재 경보시스템과 출입통제 시스템 그리고 CCTV간의 솔루션 마케팅을 기본으로 삼아 통합적인 보안 시스템 구축해 가고 있다.

현재 CCTV 국내시장은 값싼 중국 대만 제품들로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국내 제조업체들은 저가 공략을 위해 국내보다 중국과 대만으로 생산이전을 하고 있어 국내외로의 기술유출이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이나 대만 제품들도 예전과 같지 않아 국내 기술과의 격차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기술력만으로 승부를 걸 시기는 지났다.

이에 최고보안시스템은 앞으로 영상보안 분야가 사양산업으로 전락할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보고 좀더 효율적인 마케팅방법과 국내 제조 업체들간과 공사업체들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공사업체이기 때문에 향후 A/S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현장에서 깔끔하고 정확한 시공과 관련 소비자들의 요구에 친절히 대응 할 수 있는 서비스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최고보안시스템은 금융권 공기업 아파트 공항 군사시설 병원 등 모든 사업장에 시공을 하고 있으며 전국 국세청 산하 20개 세무서에 4CH DVR을 설치 납품했다.

올해는 이런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고객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길주 기자 smile@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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