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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컴퍼니> - 씨에스정보
<리딩컴퍼니> - 씨에스정보
  • 이길주 기자
  • 승인 2006.05.29 09:28
  • 호수 1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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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폰 원스톱 서비스로 승부

최상 서비스로 고객만족 실현
능력 갖춘 직원 구성이 강점

 

강남구 삼성동에 터를 잡고 있는 씨에스정보(대표 이형모 조석채)는 LG-노텔 키폰 교환기를 설치하고 유지 보수해주는 회사로 시스템 망 구축 및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형모 대표는 지난 1985년 LG에 입사해 생산기술분야업무를 담당했으며 1993년부터 키폰서비스를 담당한 베테랑이다. 올 2월초 조석채 대표와 의기투합해 LG-노텔 서비스센터인 씨에스정보를 세웠다.

무엇보다 이 회사의 장점은 하드웨어수리, 기술상담, 첨단 결합설비 능력을 가진 인재로 팀이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키폰의 설계, 제조, AS업무를 원스톱 서비스 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많은 장점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출발한지 얼마 안됐지만 아는 지인들과 주위의 소개로 업무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다.

늦은 시간까지 밤새 야간작업에 힘은 들지만 일을 다 마치면 이 대표는 뿌듯함을 느낀다. 더욱이 설치를 의뢰한 소비자들이 고맙다는 마음을 전해 올 때 기쁨을 느끼고 일할 맛이 난다고 한다.

한번은 어떤 중소업체에서 생산해 군에 납품한 교환기용 전원장치가 고장났는데 이를 고칠 수 없어 씨에스정보로 AS가 들어왔다. 이때 고장난 교환기용 전원장치를 모두 고쳐 줘 군 관계자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전해 들었을 때 일할 맛이 나고 기뻤다고 한다.

보통 업계에서는 좋은 노하우가 있으면 공유하기보다는 몰래 숨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조석채 대표는 다르게 생각한다. 경험과 노력으로 이룬 기술이 있다면 혼자 독점하는 것이 아닌 노하우를 서로 공유해 같이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서로 경쟁하다 보면 적이 되기 쉬운데 업계 발전을 위해 서로 적이 아닌 친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통신시스템 구축이 활발해 지면서 키폰 시장도 종전보다 많이 넓어졌지만 제대로 된 기술을 갖추지 않은 업체들이 저가수주에 매달리고 AS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조 대표는 현 상황을 꼬집었다.

그는 "사무실도 제대로 안 갖춘 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생각된다"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값싼 가격에 설치해서 좋겠지만 향후 제대로 된 AS를 받지 못해 많은 불편함을 겪게 된다"고 말했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조 대표는 가격경쟁에 몰두하기보다는 키폰시스템의 품질을 높이고 수요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 AS를 만큼은 철저히 해준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조 대표는 직원들에게 팀워크를 중요시하자고 강조한다.

개인 위주로 일하진 말고 서로 의지해 가며 팀워크가 좋아야 일도 잘 된다고...열린 마음을 가지고 먼저 다가서는 자세로 일한다면 고객도 만족하고 이는 회사 발전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올 한해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안정되게 회사를 이끌어 가는 것이 목표인데 키폰 설치 및 AS에 노하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급하게 가는 것 보다 한 걸음 한 걸음 정도경영을 해 나가고 싶다고 한다.

"앞으로 정확한 시공과 신속하고 철저한 A/S로 고객들 업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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