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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TH산업협의회는 지난 2005년 3월 출범했으며 삼성전자, 대한전선, LS전선, LG전자 등 55개 회원사가 참여해 활동 중이다.
협의회는 국내 FTTH 관련 업계의 정보교류 및 회원사간 유대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민간 협의체로 u-코리아의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하고 광통신 분야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및 컨버전스 시장 육성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신임 서광주 회장은 기술고시 출신으로 80년 KT에 입사해 위성운용단장,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과 수도권 강남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현재 네트워크부문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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