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19 19:23 (금)
LS전선, 극세동축케이블 개발
LS전선, 극세동축케이블 개발
  • 이민규 기자
  • 승인 2007.08.06 09:22
  • 호수 1
  • 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머리카락 1/4 굵기로 대용량 데이터 전송


LS전선(대표 구자열)이 휴대전화 및 디지털카메라용 기기선인 MCX케이블(Micro Coaxial Cable·사진)을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한 MCX케이블은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 등 디지털 가전기기의 내부 배선에 사용할 수 있는 극세동축케이블이다.

특히 이 제품은 머리카락 1/4 굵기의 구리 도체를 꼬아서 난연 테플론(Teflon)으로 절연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카메라폰, DMB폰, 디지털카메라 등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에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회전타입(Type)의 휴대전화 등에 적합하다.

LS전선은 이번 MCX케이블 개발로 일본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던 멀티미디어 기기용 전선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케이블과 커넥터 어셈블리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세트 메이커들에게 모듈화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LS전선은 우선 국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케팅 역량을 강화키로 했으며 미국, 유럽 등 휴대용 멀티미디어 선진국을 대상으로 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2-08-19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2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