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새해가 밝았다. '유비쿼터스 코리아'의 심장부 구로디지털단지의 새 아침. 휙휙 내닫는 길에 희망의 빛이 넘실댄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정보통신인의 마음에 새 희망이 충만하길 기원해본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종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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