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억 규모 계약 체결
온세텔레콤은 12일 대아티아이와 143억 7700원 규모의 전라선 신호설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전라선 익산∼신리간 복선전철 E&M설비 구축공사'에 온세텔레콤이E&M(Electrical & Mechanical) 신호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이다.
이번 계약 금액은 온세텔레콤의 최근 매출액 대비 15.5%에 해당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1년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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