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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스마트폰용 블루투스 헤드셋 출시
모토로라, 스마트폰용 블루투스 헤드셋 출시
  • 차종환 기자
  • 승인 2010.09.06 17:19
  • 호수 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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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는 새로운 블루투스 헤드셋 ‘HK200’<사진>과 ‘HK202’를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고 6일 발표했다.

모토로라의 HK200시리즈 첫 번째 제품인 ‘HK200’과 ‘HK202’ 블루투스 헤드셋은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더욱 편안한 착용감과 긴 배터리 수명을 구현했다.

트루컴포트(TrueComfort)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이어 쿠션(ear cushion)’과 10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로 매일 편안하고 자유롭게 통화를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자랑하며, ‘HK200’은 짙은 블랙 색상, ‘HK202’는 다크실버 색상으로 출시됐다.

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하면 폰을 귀에 대지 않고도 통화가 가능하며 통화 중에도 웹브라우징 등 다른 기능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필수 아이템이다.

아울러 강력한 배터리를 장착해 한 번의 충전만으로 10시간까지 통화 가능하다. 울림 제거 기술을 적용해 잡음없이 깨끗하고 선명한 음질의 통화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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