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17:36 (금)
인피니언, 아트멜에 특허 침해 소송 제기
인피니언, 아트멜에 특허 침해 소송 제기
  • 차종환 기자
  • 승인 2011.04.14 08:49
  • 호수 56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와 자회사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노스 아메리카이 아트멜(Atmel Corporation)을 상대로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피니언은 자사의 11개 미국 특허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과 영구 금지명령을 청구했다.

또한 아트멜의 미국 특허 3개에 대해서 비-침해 및 무효 확인 판결을 청구했으며, 이 소송은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제기됐다.

인피니언의 주장에 따르면, 아트멜은 ‘AVR’, ‘XMEGA’, ‘maXTouch’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자동차, 산업용 및 터치스크린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관련 제품 등 다수의 제품을 제조, 사용, 판매, 판매 제의 또는 미국으로 수입하면서 위의 인피니언 특허를 침해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인 : 함정기
  • 편집인 : 이민규
  • 편집국장 : 박남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4-04-19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4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