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은 자사의 11개 미국 특허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과 영구 금지명령을 청구했다.
또한 아트멜의 미국 특허 3개에 대해서 비-침해 및 무효 확인 판결을 청구했으며, 이 소송은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제기됐다.
인피니언의 주장에 따르면, 아트멜은 ‘AVR’, ‘XMEGA’, ‘maXTouch’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자동차, 산업용 및 터치스크린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관련 제품 등 다수의 제품을 제조, 사용, 판매, 판매 제의 또는 미국으로 수입하면서 위의 인피니언 특허를 침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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