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20 15:43 (수)
한국-중국, 게임 산업 협력 추진
한국-중국, 게임 산업 협력 추진
  • 박현일 기자
  • 승인 2011.09.07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의 게임 산업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중국 문화부와 ‘제3차 한중 게임산업 공동위원회’를 6일 중국 상주에서 개최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게임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과 심도 있는 정책 교류가 논의될 수 있도록 한중 문화부의 국장급을 대표로 하는 실무협의체 성격의 위원회로 구성됐다.

양국은 비상설 게임 분쟁 조정 시스템을 마련해, 기업 간 분쟁을 해결하기로 협의 했다.

또한 기능성 게임 시장을 공동으로 조사하고 인재 양성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으며, 게임 산업 정책 및 동향 정보를 정기적으로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두 나라는 공동위원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중국의 인프라와 한국의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게임인재양성기지(중국 상주 시)를 설립·운영해 왔다.

한편, 두 나라는 지난 2008년 ‘게임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 간 공동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양국이 번갈아 위원회를 개최해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신문 등록 사항] 명칭 : ㈜한국정보통신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47
  • 등록일자 : 2017-04-06
  • 제호 : 정보통신신문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문창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보통신신문사
  • 발행일자 : 2021-10-20
  • 대표전화 : 02-597-8140
  • 팩스 : 02-597-822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규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1864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 제 2019-서울용산-0472호
  • 정보통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1 정보통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oi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abc협회 인증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