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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 특허출원 증가광고 등 다양한 수익사업 연계
차종환 기자  |  fany529@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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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03  15: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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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대중화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모바일 메신저 관련 특허출원이 줄을 잇고 있다.

국내외 IT기업들은 사용자 확보를 위한 가장 좋은 수단으로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무료 서비스만으로 직접적인 수익 사업을 할 수는 없지만 광고, 소셜커머스, e머니 등 간접적인 다양한 수익사업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모바일 메신저 시장은 중소벤처기업 및 대기업들의 활발한 참여로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다.

각 기업들은 카카오의 ‘카카오톡’, 다음의 ‘마이피플’, NHN의 ‘네이버톡’, SK컴즈의 ‘네이트온톡’, KT의 ‘올레톡’, 삼성의 ‘챗온’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경쟁구도를 펼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모바일 메신저 관련 출원 건수는 미세한 증가세로 완숙기에 접어들었다.

흥미로운 것은 대기업의 출원이 2009년 43건에서 2011년 현재까지 11건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개인 및 중소기업의 출원은 2009년 14건에서 2011년 현재 65건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스마트폰 도입 이후 휴대폰의 기능이 음성통화와 단문메시지에서 벗어나 무료 메시지 서비스, 무료 인터넷 전화, 소셜네트워크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의 복합적인 융합으로 발전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과거 유선 인터넷 기반의 초기 메신저 시장을 독주했던 ICQ는 윈도OS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MSN메신저에게 밀렸다. 국내에서는 무료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트온이 MSN메신저를 점령했다.

즉, 모바일 메신저가 적절한 어플리케이션과 조화를 이루어야 메신저 시장에서 강자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국내 모바일 메신저가 ‘글로벌 메신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메신저 기능과 더불어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연동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기술력 있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 영상 채팅, 지도 앱 등의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조화된 모바일 메신저는 대규모의 글로벌 시장과 연관된 SNS 등과 결합해 다양한 수익 사업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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