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업체 텔슨정보통신(www.telsonic.co.kr 대표 김지일)은 미국의 통신판매 회사인 인터내셔널 마케팅 앤 인포메이션 서비스(IMI)사와 8,850만 달러 규모의 블루투스헤드셋(모델 TBH200)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텔슨정보통신은 2년에 걸쳐 블루투스헤드셋 150만대를 IMI사에 공급하게 되며 앞으로 헤드셋외에 블루투스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미국, 유럽에 수출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텔슨정보통신 주훈 전무(오른쪽)와 IMI사 알만드 벤추라 사장이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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