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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통신시스템 머큐리가 구축한다
9호선 통신시스템 머큐리가 구축한다
  • 한국정보통신
  • 승인 2002.05.18 10:32
  • 호수 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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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 전문업체 머큐리(www.mercurykr.com 대표 김진찬)는 최근 총 1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지하철 9호선 민간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자사가 포함된 울트라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울트라컨소시엄이 최종 심사를 거쳐 민간사업자로 확정되면, 머큐리는 전체 사업 중 신호·통신·역무자동화 등 정보통신 시스템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머큐리는 이를 통해 2007년까지 1,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트라컨소시엄은 지하철 9호선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해 구성된 프로젝트 컨소시엄으로서 울트라건설(40%), 머큐리(15%), 파슨스(20%), 로템(10%), 쌍용건설(10%), 강원레일테크(5%) 등이 공동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완공책임을 질 예정이다.

김진찬 사장은 "머큐리는 이미 지하철 정보통신 시스템에 있어 여러 차례 관련 장비를 공급한 경험이 있다"며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이번 지하철 9호선 사업에서도 두드러진 실적을 올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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