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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코리아, 최신 블루투스 헤드셋 3종 출시
모토로라코리아, 최신 블루투스 헤드셋 3종 출시
  • 차종환 기자
  • 승인 2012.06.11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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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코리아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기능과 가격대의 블루투스 헤드셋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야외활동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최적화된 제품인 ‘SF600’, 어디서나 선명한 음질을 즐길 수 있는 ‘HK250’,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법이 간편한 ‘HK110’이 출시됐다.

세 제품 모두 모토로라의 인체공학 디자인 기술인 ‘트루컴포트(TrueComfort)’가 적용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모토로라만의 기술력에 기반 한 깨끗한 음질의 통화를 제공한다.

‘SF600’은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소재와 유선 헤드셋 못지않은 탁월한 음질을 자랑하는 무선 스포츠 헤드셋이다.

이어폰 부분에 습기를 빠르게 배출시키는 소수성 메쉬(Hydrophobic Mesh) 소재를 채택했으며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케블라 섬유를 적용해 운동 중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강력한 저음(bass)과 프리미엄 음향 기술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풍부하고 선명한 HD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HK250’은 소음 감소 기술이 적용돼 사용자는 주변의 소음에 방해 받지 않고 깨끗한 음질의 통화를 즐길 수 있다.

A2DP기술은 최상의 음질로 음악 감상을 가능케 한다.

더불어 300피트(약 91미터)까지 확장된 로밍 범위와 8.5g의 초경량 무게로 전화기가 다른 방에 있더라도 끊김없이 통화를 계속 할 수 있다.

여기에 음성안내 기능이 탑재돼 사용시간 및 잔여통화시간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준다.

‘HK110’은 심플한 디자인, 실용성, 합리적 가격을 자랑하며, 통화에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이지페어(EasyPair)’기술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HK110과 휴대전화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멀티포인트(Multipoint Technology) 기술로 2개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9g의 초경량 무게에 한 번의 충전으로 9시간 동안 통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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