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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프라 ‘모바일화’ 강구해야
IT인프라 ‘모바일화’ 강구해야
  • 차종환 기자
  • 승인 2012.06.19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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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변화, BYOD 확산에 영향

가트너 보고서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최근 조사 결과를 통해 소비자의 모바일기기가 급속하게 보급되면서 엔터프라이즈의 IT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업무상 스마트폰 활용이 활발해지면서 기업의 90%가 이미 모바일기기를 업무에 사용하고 있으며, 조사에 참여한 기업 중 86%는 올해 내에 미디어 태블릿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500명 이상의 직원과 미국, 영국, 독일, 호주, BRIC(Brazil, Russia, India and China) 국가 및 일본 등지에 자체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가트너 이채기 책임연구원은 “향후 5년 동안 스마트폰과 미디어 태블릿 판매가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지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IT 소비자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기업들은 직원들의 모바일기기 사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IT인프라를 ‘모바일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소비자 트렌드 변화는 BYOD(Bring Your Device) 정책의 확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들은 ‘개인 소유 기기의 사용’과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플랫폼의 구축’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MDP(Mobile Data Protection), NAC(Network Access Control) 및 MDM(Mobile Device Management) 툴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해당 기술 요소들은 기업들이 표준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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