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정보통신(대표 김지일)은 홍콩의 4대 통신사업자 중 하나인 New T&T사에 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VDSL) 장비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공급되는 VDSL 장비는 7만포트 규모이며 금액은 130억원 수준이다. 지난해부터 홍콩의 허치슨 글로벌에 VDSL 장비를 수출하고 있는 텔슨정보통신은 이번 계약을 통해 홍콩의 VDSL 장비시장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보통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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