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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TE폰, 독주 계속된다상반기 국내 시장점유율 67%
박남수 기자  |  wpcpark@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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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3  14: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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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상반기 국내 롱텀에볼루션(LTE)폰 시장에서 점유율 67%로 업계를 사실상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개월 동안 자사의 LTE폰 판매량이 501만대를 기록, 전체 752만대 규모의 LTE폰 시장에서 약 6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LTE폰 시장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전체 휴대전화 시장점유율도 66%로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갤럭시 노트의 선풍적인 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갤럭시 노트'가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단일 모델이 300만대 이상 팔린 것은 '갤럭시S'와 '갤럭시S2'에 이어 갤럭시 노트가 3번째다.

갤럭시 노트는 지난 6월에도 총 65만대가 팔리고 일 개통량 2만대 수준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도 갤럭시 노트의 인기를 유지하고 지난달 25일 국내 출시한 갤럭시S3의 LTE 모델의 판매를 확대해 국내 시장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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